식재료 보관법 2

소비기한 유통기한 차이, 두부는 17일에서 23일로 늘어난 이유

냉장고 정리하다가 날짜 하루 지난 두부 보면 버려야 하나 고민되죠. 요즘 포장엔 '유통기한' 대신 '소비기한'이 찍혀 있어서 더 헷갈리고요.결론부터 말하면 유통기한은 품질안전한계기간의 60~70%, 소비기한은 80~90% 시점으로 잡아요. 그래서 식약처 실험에서 두부 평균은 17일에서 23일로 늘었지만,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은 먹으면 안 돼요.이 글 핵심 3줄유통기한은 판매 기한, 소비기한은 보관법을 지켰을 때 먹어도 안전한 기한이에요.두부 17→23일, 햄 38→57일, 발효유 18→32일처럼 평균 기한이 늘었어요.흰 우유(냉장)는 2031년 1월 1일부터 소비기한을 적용해요.유통기한과 소비기한, 기준점이 달라요식약처 Q&A를 보면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이고, 소비기한은..

식재료 보관법 2026.11.08

김장 배추·무 보관법, 0~3℃와 습도 90%가 기준인 이유

김장철이면 배추랑 무를 한 번에 사 두고 베란다에 쌓아 두는 집이 많죠. 그런데 며칠 지나면 겉잎이 무르고, 무는 바람이 들어서 결국 버리게 돼요."그냥 시원한 데 두면 되는 거 아니야?" 싶지만, 농촌진흥청 자료를 보면 기준이 꽤 구체적이에요. 결론부터 말하면 배추·무 저장 기준은 온도 0~3℃, 습도 90~95%이고, 말린 뒤 포장해서 저장하면 3개월 부패율이 21%에서 10%로 절반 넘게 줄었어요.이 글 핵심 3줄배추·무는 0~3℃, 습도 90~95%에서 가장 오래가요. 무는 0℃부터 얼 수 있어요.겉잎을 떼고 2~3일 말린 뒤 신문지나 PE 필름으로 싸서 어두운 곳에 세워 두세요.농촌진흥청 실증에서 포장 저장은 3개월 부패율 21%→10%, 무게 감소 45%→10%였어요.배추·무 보관 온도와 습도..

식재료 보관법 2026.11.07